안산중앙병원 임직원들은 헌혈을 통해 헌혈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안산중앙병원 임직원 50여명은 7일 병원을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 올라 사랑의 헌혈을 실천했다.
김선우 내과장도 기꺼이 팔을 걷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개인에게는 비록 400cc정도의 적은 양의 혈액이지만 생사를 다투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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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중앙병원 임직원들은 헌혈을 통해 헌혈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안산중앙병원 임직원 50여명은 7일 병원을 방문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 올라 사랑의 헌혈을 실천했다.
김선우 내과장도 기꺼이 팔을 걷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개인에게는 비록 400cc정도의 적은 양의 혈액이지만 생사를 다투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