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동서협진센터는 `동서성클리닉'을 개설,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이 클리닉은 동서협진으로 이루어지며 발기부전증·불임증·전립선질환 등 성과 관련된 질환을 집중적으로 진료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