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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전 의쟁투 위원장(경기도 성남시의사회장), 지삼봉 전 서울시의사회장(전 개원의협의회 회장), 윤철수 의민추 공동대표(전 의협 법제이사)가 19일 시차를 두고 의협 회장 후보자로 등록했다(등록순). 이들 후보는 의협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기탁금 1,000만원과 추천인 200인 이상 등 관련 서류를 접수시켰다. 신 후보와 윤 후보는 이날 본인이 직접 등록했으며, 지 후보는 대리인을 통해 서류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