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녕 부회장 우승…준우승 김영호 원장
성북구의사회는 27일 경기도 여주에 있는 신라 컨트리클럽에서 제 13회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열고 회원간 화합을 다졌다. 15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에서 이민녕 부회장은 82타로 스코어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영호 원장(김영호외과의원)이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3등은 박윤석 원장(요셉이비인후과), 장타상은 김제봉 고문, 근접상은 김태훈 정책이사(사랑샘터정신과의원)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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