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는 26일 오전 11시 서울의대 본관 3층 강당에서 과학기술부지정 '생체 계측 신기술연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개소식에서는 과학기술부장관의 센터지정서 수여식이 열리며, 오후 2시부터는 타쓰오 토가와 교수(동경의과치과대학)의 '무구속 생체계측 신기술의 최신 동향' 주제 특강과 박병칠 씨(현대경제연구소)의 '국내의료기기 산업 동향' 주제 특강 등으로 꾸며지는 개소 기념 심포지엄이 이어진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