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오픈
전북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오픈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09.08.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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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이 28일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의 문을 열었다.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개소로 전북대병원은 정부가 지원하는 식품·의약품·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를 모두 운영하게 됐다.

전북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는 향후 5년간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75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국내에서 생산되는 의료기기 뿐 아니라 해외에서 수입되는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시험한다.

전북대병원과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유치 컨소시엄을 이뤘던 예수병원·조선대병원 등 호남지역 주요 병원들과 각종 연구 사업도 진행한다.

김영곤 전북대병원장과 박종관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심정연 전라북도 복지여성국장 등이 개소식에 함께 했다.

개소식이 끝난 뒤에는 기념 심포지엄도 열렸다. 심포지엄에서 박종관 센터장은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및 지원프로그램'을, 강태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은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현황 및 전망'을 발표했다.

박전희 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은 '의료기기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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