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성희 전 의협 회장의 49재가 유가족과 한광수 의협 회장 직무대행 등 의료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아차산 영화사에서 거행됐다.고인은 지난 7월 남북의료협력 사업차 방북도중 타계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