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직 한국산재의료원 기획이사의 장녀 정은 양이 23일(토) 낮 12시 30분 소망교회 선교관 2층(☎02-512-9191)에서 김상우 씨의 장남 일환 군과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