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현식 기자(취재)의 빙부 이완재 옹이 11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새천년장례식장 301호. 발인은 13일(수) 오전. 장지 김포 선영. 문의 ☎ 032-552-3100(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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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이현식 기자(취재)의 빙부 이완재 옹이 11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새천년장례식장 301호. 발인은 13일(수) 오전. 장지 김포 선영. 문의 ☎ 032-552-3100(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