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혈압학회 창립…초대 회장 신영우 교수
가정혈압학회 창립…초대 회장 신영우 교수
  • 김은아 기자 eak@kma.org
  • 승인 2009.05.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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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혈압측정지침> 개정 추진 "국가 혈압관리 도약 기대"

▲ 한국가정혈압학회는 1일 창립총회를 열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고혈압 관리에 있어 가정에서 측정하는 혈압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하는 의사들이 모여 '한국가정혈압학회'를 창립했다.

학회는 1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창립총회 및 세미나를 열었다. 가정혈압연구회를 발족해 활동한 지 3년여만.

이날 총회에선 초대 회장에 신영우 부산의대 교수(부산대병원 심장내과)를, 초대 이사장에는 장성국 대구가톨릭의대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심장내과)를 각각 선출했다. 명예회장에는 김삼수 성애병원 심장병센터 소장이 취임했다.

신영우 회장은 "측정 기술과 정확도가 향상된 가정혈압계가 보급되고 있어, 앞으로는 측정이 편리하고 관리가 용이한 가정혈압이 활동혈압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학회 발족을 계기로 더 많은 회원과 함께 가정 혈압에 대한 연구를 진행, 국가적 차원의 고혈압 관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회는 앞으로 1년동안 연구회 시절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가정혈압측정지침>의 개정판을 발간하고, 장기적으로는 고혈압 치료 및 관리를 범국가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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