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교수는 ‘229명의 자궁경부암 환자 및 204명의 정상 여성군에서 ERCC1 C19007T 유전자 다형성은 자궁경부암 위험도 및 자궁경부암 침습도와 관련이 없다’는 내용의 논문 ‘ERCC1 C19007T polymorphism is not associated with the risk and invasiveness of cervical caner in Korean women’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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