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사회
새 회장에 은 진(58·殷 進/은진외과)씨가 선출됐다.
관악구의사회는 24일 자체회관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관리 전산화 등의 주요사업과 이에따른 1억5백75만원 규모의 새해예산안을 확정, 통과시켰다. 임원선출에서는 殷회장과 함께 부회장에 노시헌(노시헌외과)·변명현(변산부인과)·이철웅(이철웅안과)·김 근(근화병원)씨를, 감사에 황규찬(황내과)·안경숙(신한방사선과)씨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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