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최상후, 김윤섭)은 4월 1일자로 총 260명의 2009년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승진
▲전무
사업지원본부장 김영호(金榮浩)
▲상무
생산담당 형경준(邢慶準)
중앙연구소 2연구소장 안병락(安秉樂)
ETC영업1부장 조욱제(趙旭濟)
ETC영업2부장) 박석재(朴錫在)
마케팅·홍보담당 이덕현(李德鉉)
인사총무·IT·비상계획담당 박종현(朴鍾賢)
▲이사
남부지점장 성백곤(成百坤)
인천지점장 서일수(徐溢秀)
전남지점장 박종성(朴鍾成)
PL팀장 서재수(徐在洙)
홍보팀장 하정만(河晶晩)
생활용품영업부장 이대형(李大炯)
수출팀장 신명철(申明澈)
연구경영실장 박은규(朴恩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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