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규 경북의대 교수(경북대병원·신경과)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돼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서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회장, 경북대병원 진료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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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규 경북의대 교수(경북대병원·신경과)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돼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서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회장, 경북대병원 진료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