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7일까지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2006년 창립된 ‘한국의사미술회(회장 신규덕)’는 올해로 4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3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유화와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점이 선보일 전시는 ‘한국의사미술회’라는 명칭에 걸맞게 작가들이 현직 의사들로 구성돼 있다(문의:02-547-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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