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최상후, 김윤섭)은 3월 13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마케팅·홍보 담당 임원인 이정희 상무이사가 경영관리본부장(전무이사)을, 약품영업담당 임원인 오도환 상무가 약품사업본부장(전무이사)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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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이사 최상후, 김윤섭)은 3월 13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마케팅·홍보 담당 임원인 이정희 상무이사가 경영관리본부장(전무이사)을, 약품영업담당 임원인 오도환 상무가 약품사업본부장(전무이사)을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