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환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가 지난 2월 27∼28일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35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새 회장에 선임됐다.
백정환 신임 회장은 선출 직후부터 2년 동안 대한두경부외과학회를 이끌게 됐다. 백 회장은 학회 부회장과 2010년 국제두경부종양학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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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환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가 지난 2월 27∼28일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35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새 회장에 선임됐다.
백정환 신임 회장은 선출 직후부터 2년 동안 대한두경부외과학회를 이끌게 됐다. 백 회장은 학회 부회장과 2010년 국제두경부종양학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