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부산센텀병원장(센텀의료재단 이사장)이 정형외과 전문 부산센텀병원(250병상)에 이어 미세수부 및 골절 등 외상 위주의 제 2병원인 서부산센텀병원(부산 사상구 괘법동 558-5)을 개원한다. 병상규모는 300병상. 개원식은 28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