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병원에서 지내는 '합동차례' 설 명절인 26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시립 동부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이'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이 병원은 5년째 고향을 찾지 못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추석과 설 명절 두번에 걸쳐 합동 차례를 지내 오고 있다. 2009. 01. 26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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