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로비를 적신 재즈풍 크리스마스 캐럴 고려대 안암병원은 11일 3층 로비에서 '렉서스 병원 자선콘서트'를 열었다.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및 교직원 등 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피아노ㆍ베이스ㆍ색서폰으로 구성된 6인조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크리스마스 캐럴을 비롯 친근한 음악을 한 시간 가량 연주했다. <사진 : 고대안암병원 제공> 2008. 12. 13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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