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인들을 위한 의사들의 약속 11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2008년 전국 한센인 후원의 밤'행사에서 임두성 한빛복지협회 회장(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이 '한센인 정착촌 의료봉사 공동협력 협약식'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내년 1월부터 전국 89개 정착촌 한센인 4천여 명 을 대상으로 사랑의 인술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사진 : 한빛복지협회 제공> 2008. 12. 12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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