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선보인 '한국 간암치료 기술의 힘' 제 6차 세계간암학회가 개최된 7일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세계에서 모인 간암전문의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외과 간이식팀의 생체 간이식 수술이 생중계로 시연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학회의 주제는 '동ㆍ서양에서의 간암 최신 치료 현황'이다. <사진 : 세계간암학회 조직위원회 제공> 2008. 12. 08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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