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의사회는 13회 정기총회를 22일 구의사회관에서 개최하고 이동행(李東幸,중앙이비인후과)부회장을 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열의를 가지고 회원들의 침목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0년도 예산은 전년보다 4백5십여만원이 증가한 58,965,344원으로 결정됐고 시건의안은 공제회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약품 분류 전면 재검토구의사회 위상 강화 등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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