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단은 괴롭다'..경제는 어렵고 보험료는 동결되고 사상 첫 건강보험료 동결이 결정된 27일 오전 보건복지가족부 회의실에서 열린 건정심의 회의에서 의협 전철수 보험 부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협상단이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2008. 11. 27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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