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곤 가천의대 교수(길병원 심장내과)는 최근 미국 툴래인 의대에서 100여명의 현지 내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Combination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Atherosclerosis'란 제목으로 초청 강연했다.
가천의대 교수(길병원 심장내과)는 최근 미국 툴래인 의대에서 100여명의 현지 내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Combination Therapy for the Treatment of Atherosclerosis'란 제목으로 초청 강연했다.이달 초에는 미국심장학회(AHA) 초청으로 고지혈증 치료약물인 스타틴 특별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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