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의료벤처 인큐베이터 입주회사 발굴 및 투자 등 사업계획과 4억8,700여만원의 올해 예산을 통과시켰다 .
이번 이사장 선출은 지난해 1년 임기를 조건으로 이사장직을 맡은 메디슨 이민화 회장이 임기 만료에 따라 사퇴를 표명해 이뤄진 것으로서 신임 김서곤 이사장은 앞으로 잔여임기 2년 동안 조합을 이끌게 된다.
이민화 회장은 지난 1년간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조합의 정보화와 한.중.일 공동 의료시스템 구축, 분야별 전문위원회 활성화 등에서 많은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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