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사회 새 회장에 박한성(朴漢晟, 박한성피부과의원, 사진)원장이 선출됐다 22일 516명 회원중 347명이 참석한 총회는 병.의원 경영합리화를 위한 의보수가 현실화,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보제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업 계획과 1억1,800만원의 올해 예산을 통과시켰다 회장 선거와 함께 치러진 중앙 대의원 선임 투표에서는 신원형(신원형정형외과의원) 외 8명이 다득표 순서에 따라 선출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