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림 인하대병원장이 12일 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 원장은 지난해 12월 인하대병원이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와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이후 매월 2월 정기적인 출장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00여명의 보호외국인을 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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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림 인하대병원장이 12일 법무부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 원장은 지난해 12월 인하대병원이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와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이후 매월 2월 정기적인 출장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00여명의 보호외국인을 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