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치대병원 임플란트센터, 만성구강악안면통증센터 개소식이 5일 오후 4시 30분 치대병원 4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일 의무부총장, 배종화 의료원장, 우이형 치대병원장, 김세영 치과대학동문회장, 황윤식 서울불교대학교 총장 외 관계자 및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배종화 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치대병원은 37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임상실적과 치료 효과를 보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분야이며, 모든 직원들의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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