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1일 열린 대한치매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나 전문의는 2006년 이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1일 열린 대한치매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나 전문의는 2006년 이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