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제약기업·제약산업의 사회적 역할·가치에 대한 홍보표어를 공모한 제약협회는 지난달 27일 이사장단회의를 통해 표어 3점을 선정했으며 이중 1점을 제약업체가 자율적으로 의약품광고에 삽입토록 했다.
26일까지의 공모된 47점 중에서 홍보위원회가 6점을 선정했으며 다시 이사장단회의에서 3점을 선정했다.
▲질병없는 건강사회 제약기업이 함께 합니다(이병훈·일동제약) ▲21세기 국가경쟁력 신약강국으로 이루자(음영국·국제약품) ▲한국인의 우수두뇌 첨단 제약산업으로 꽃피우자(박봉수·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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