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의료용구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의료용구 전시회가 올해로 세번째 맞아 10∼11일 양일간 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각종 제품들을 선보였다.전시회에는 삼성 GE의료기기를 비롯해 동아엑스선기기·동강의료기 등 23업체 100여종이 전시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