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22일 앞을 보기 어려운 장애(시각장애 3급)와 턱없이 부족한 사회적 지원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노력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최 영 씨에게 축전을 보내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