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창 대구광역시의사회장과 조연희 씨의 장남 시욱 군이 이상영·이옥향 씨의 장녀 승연 양과 11월 1일 낮 12시 30분 호텔 인터불고 2층 컨벤션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