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은 1일 중환자실 확장 이전 봉헌식을 개최했다.180평 규모의 새 중환자실은 25병상으로 내과계, 외과계, 호흡기계, 외상센터 등 섹션별로 운영됨으로써 중환자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관리에 촛점을 두었는데 시설비 및 장비구입비로 모두 5억6천여만원이 투입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