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은 5일 의료원 산하 전기관 보직자들과 의료원 각 부서장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직자 연수를 가졌다. CMC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한 최승룡 총장의 특별강연과 의료원 김창훈 원목실장의 '사랑의 진료로 환자에게 치유와 기쁨을'이라는 2000년도 이념 실천 주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