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독병원, 임상특성화센터 설립
원주기독병원, 임상특성화센터 설립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07.11.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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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당뇨병·심장혈관센터 특성화 진료 제공
▲ 원주기독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봉헌식

연세대 원주의대 원주기독병원이 7일 지난 달말 증축된 권역응급의료센터(모례리 기념관) 봉헌식을 열었다.

원주기독병원은 응급의료센터 증축 과정에서 3개의 임상특성화센터를 증설해 지역주민들에 대한 특성화 진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설된 3개 임상특성화센터는 심장혈관센터와 암센터·당뇨병센터이며 기존의 소화기센터와 함께 4개의 특성화진료센터로서의 기능을 할 예정이다.

원주기독병원측은 "센터 개소로 특성화된 진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하고 "대학병원급의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응급의료센터는 1959년 쥬디목사와 원주기독병원을 공동설립한 모례리 박사(Dr. Florence J. Murray)를 기념하기 위해 모례리 기념관으로 이름 붙여졌다. 모례리 박사는 1921~1961년까지 한국에서 의료선교활동을 펴고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등 헌신해 왔다.

한편 모례리 기념관 봉헌식에 맞쳐 모례리 기념비 이전 제막식도 함께 열렸다.

봉헌식과 제막식에는 박상혁 목사(태장감리교회)와 서재일 목사(영강교회)·송재만 원주기독병원장의·정갑영 연세대 원주부총장·김범일 가나안농군학교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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