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섭파치료기 개발 업체인 (주)스트라텍은 최근 독자 개발에 성공한 풀 디지털 간섭파 치료기(제품명 STI-100)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취득,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통, 근수축 장애, 정맥 및 동맥순환 장애, 관절염성 및 종창성 기능장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장비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방식을 채용, 정확한 간섭파형을 구현하며 18종 이상의 표준파형을 프로그램화 해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또 과전류 방지 회로, 자동 도자이탈 체크 등 전기적 안전장치도 내장했다(제품문의:024673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