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월 26일부터 20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01년도 국제협력초청연수사업으로 `의약품 등 안전'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식약청이 협력 대상국에 우리나라의 기술과 경험을 전수시켜 의약품 수출 증대 및 참가국들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이번 워크샵에는 나이지리아를 비롯, 엘살바도르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방글라데시 등 16개국 17명이 초청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