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강병원 울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가정간호사제도를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술 후 조기퇴원환자와 뇌졸중·치매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가정간호사제도를 위해 병원측은 지난 3년간 전문과정을 이수한 간호사 10명을 선발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