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사회는 최근 안양 성나자로마을 피정의 집에서 총회를 열고 강준기(가톨릭의대 신경외과)회장을 차기 회장에 연임했다. 김인경(가톨릭의대 생화학과) 사무총장과 조건현(가톨릭의대 흉부외과)총무도 유임됐다.총회는 또 오는 2002년 세계가톨릭의사협회 총회 및 학술대회를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가톨릭의과학연구원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