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는 자사의 2분기 실적 집계결과 전체 매출은 16%, 의약품 사업부문은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런 성장은 휴미라·트리코·칼레트라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특히 휴미라는 미국내에서 44%, 전세계적으로 58% 매출이 늘어나 전체 성장세를 견인했다.
휴미라는 지난해 7월 국내허가를 승인받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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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는 자사의 2분기 실적 집계결과 전체 매출은 16%, 의약품 사업부문은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런 성장은 휴미라·트리코·칼레트라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특히 휴미라는 미국내에서 44%, 전세계적으로 58% 매출이 늘어나 전체 성장세를 견인했다.
휴미라는 지난해 7월 국내허가를 승인받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