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파주시 내과개원의협의회는 8일 총회를 열고 회원 1인당 100만원씩 모금한 의쟁투 기금 3,000만원을 10일 의쟁투에 전달하는 한편 결의대회에 전회원이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