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 케토톱이 한국능률협회가 실시한 브랜드파워 조사의 관절염 패취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경구용 관절염 치료제의 위장장애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태평양기술연구원 의약연구소와 세계적 약물전달시스템 전문연구소 TTI의 기술자문으로 1994년 출시된 바 있다.한편 이번 조사는 126개 산업군 2,171개 주요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