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앤제인은 미용업계의 가장 큰 취약점으로 얄려진 경영을 중심으로 사업가능성 조사에서부터 경영과정중 지도와 온고잉시스템에 이르기까지 가맹점주를 미용사업 전문가로 육성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미용제품을 공급, 점주와 미용전문가의 결정에 의해 자발적인 점포판매를 유도할 계획인 존앤제인 사업부의 김원명 전무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가맹점주의 독립성을 기본으로 전체적 통일성·합리성을 추구하고 장기이윤의 확보와 브랜드이미지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며 국내에서 잘못 인식되고 있는 체인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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