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영상유도술 입지 확대
메드트로닉, 영상유도술 입지 확대
  • 김은아 기자 eak@kma.org
  • 승인 2007.05.10 17:57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차원 이미지 제공 '오-암 이미징시스템' 인수

메드트로닉코리아는 4월 24일 메드트로닉 본사가 브레이크어웨이이미징 소유의 '오-암 이미징시스템'을 인수, 영상유도수술 분야의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오-암 이미징시스템은 열고닫기가 가능한 갠트리를 갖추고 있으며, 평면패널 감지장치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3D 이미지는 물론 다중 평면 2D·형광투시경 이미지 등 다차원적인 수술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 고정한 상태에서 사용하는 CT 이미지와 비슷한 수준의 고화질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면서 일반 수술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2005년 FDA 허가를 받은 이 제품은 척추 및 정형외과 수술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 네비게이션 사업부는 이미 MRI·CT·액시엄 전자기 트래킹 시스템·형광투시법(C-arm) 등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장비 '스텔스스테이션 시스템' 전 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로 영상유도수술 분야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짐 클로어 메드트로닉 네비게이션 사업부 부사장은 "오-암은 척추 관련 분야에서 최소침습적 수술법이 늘어나는 데 기여하는 필수적인 제품이 될 것이며, 미래 치료법의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