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의협회장은 8일 김세곤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에게 공석중인 의무이사를 겸직하도록 했다.김 공보이사 겸 의무이사는 지난해 의권투쟁 과정에서 의료계 비상공동대표 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의·정 및 의·약·정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