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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의사회 23일 정총 개최

마포구 의사회 23일 정총 개최

  • 최승원 기자 choisw@kma.org
  • 승인 2001.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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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의사회는 지난달 23일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의협의 적극적인 대정부 활동을 위해 의정회 기금 지원을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김광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참다운 의료개혁을 위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의협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난국을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시의건의안으로 전문의약품의 비중을 높일 것 주사제 의약분업 제외시 원외처방료 반영 의정회 기금 대폭 인상 적출물 및 폐기물 처리 규제 철회 등을 채택하고 기타안건으로는 의협회비와 공제회비의 원활한 징수를 위해 회비 분납과 회비의 신용카드 납부를 논의했다.
2001년 예산은 8천1백4십여만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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