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회는 이날 앰버서더 호텔에서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최근 의료계가 `제2의 결의대회'를 갖는 등 절박한 위기상황과 관련,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 회의에서는 또 비의료인의 `청각임상가' 및 `언어임상가' 명칭사용에 대한 의학회의 공식입장을 빠른 시일내에 확정하고 의료정보 협의회 구성은 다음 회의에서 다시 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정기평의원회는 3월 24일 의협 동아홀에서, 정기감사는 3월 16일 갖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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