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2·17 결의대회'를 기리기 위한 1주년 기념 간담회가 폭설로 인해 22일(목)로 연기됐다.오후 6시 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릴 기념 간담회에는 당시 대회를 이끌었던 회장단·의장단·상임이사·시도회장·감사단·의쟁투 중앙 및 운영위원 등과 의협 현 집행부와 병협 회장단이 참석할 예정이다.의협은 이날 행사에서 의권투쟁에 앞장 선 공로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